이번 3월, 유영제약 진천공장 사내 식당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여행을 가지 못하는 직원들을 위해서
생산본부 사내 식당을 베트남처럼 꾸며
잠시나마 여행의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벤트를 기획하신 전지호 과장님과
이벤트에 참여하신 임직원 3분의 인터뷰를 통해
<여기 어때> 이벤트 현장을 함께 만나보실까요?
이렇게 인터뷰를 통해 생산본부 사내 식당의 소식을 들어봤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여행을 가는 것이 어려워지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그리움이 크신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어서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때가 오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