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제약 생산본부, 실제 상황 가상하여 소방안전교육 실시

㈜유영제약(대표이사 유주평)은 지난 6월 21일 충북 진천에 위치한 진천공장에서 생산본부 전 임직원 176명을 대상으로 실제 상황을 가상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천 소방서와 합동 훈련으로 진행됐으며, 건물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소화, 인명 대피, 중요 물품 반출 등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훈련과 부상자 발생에 따른 응급조치, 피난대피 및 화재진압까지 재난 상황별 대처 요령을 다뤘다.
특히 ‘QA 사무실 전기 합선으로 인한 화재 발생’이라는 훈련 상황 설정을 통해 실제 상황인 것처럼 1시간 동안 소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자위소방대의 개별 임무카드를 공유하고 화재 소방훈련 시나리오를 직접 실행하며 자위소방대 및 공장 관계자의 재난 대처 능력을 향상시켰다.
유영제약 안전관리자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가장 가까이에 있는 현장 근로자와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최근 경기도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등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소방시설을 더욱 철저히 점검하고 1년에 1회 소방안전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