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약, 외국인 근로자에 1억8000만 원 상당 의약품 지원
캄보디아 의료봉사팀·외국인 근로자 위해 사용…"의료 지원 꾸준히 힘쓸 것"

지난 19일 서울 광진구 소재 사단법인 지구촌보건복지에서 국외 의료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전달할 의약품 기증식이 진행됐다. 이번 기증식은 사단법인 지구촌보건복지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엠지유가 주최, 유영제약이 후원했다.
지구촌보건복지는 지구촌 중심국가로 성장한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세계의 아픔을 함께 치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취지로 민간 차원의 원조 활동 확대 강화를 목표로 설립됐다.
이번에 기증된 의약품은 인포스지정으로, 총 금액이 1억8000만 원에 달한다. 지구촌보건복지를 통해 캄보디아 의료봉사팀과 외국인 근로자에게 기증, 아픈 환자들의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유영제약은 올해 ESG 경영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분기별로 의약품 기증을 실천해, 올해 약 8억 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증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의약품 기증과 보건 의료 지원에 꾸준히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지난 7일 '제10회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광고·PR 대상'에서 의약품 기증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공헌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유영제약은 지난 11월 18일 '제36회 약의 날'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