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약 이선정 선수, 장애인체육대회 볼링 개인전 금메달
2인전 동메달·4인조 4위 기록…"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할 것"

유영제약 이선정 선수가 지난 19~24일 열린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 볼링 DB(청각)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재개돼 역대 최다인 9,322명이 참가했다. 유영제약 이선정 선수는 DB(청각) 여자 개인전에서 최종 821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또한 DB(청각) 볼링 2인조 경기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4인조 경기에서는 4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유영제약 지원팀은 "코로나19라는 큰 변수로 인해 집중도 있는 훈련이 어려웠을 텐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선정 선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영제약 시각부 이근혜 선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볼링 TPB2(시각장애 약시) 종목에 출전해 개인전 동메달, 2인조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